DDP Forum

DDP는 창조 산업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활동 기반이자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DDP 포럼을 개최합니다. DDP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창조 리더를 중심으로 미래의 촉망받는 크리에이터가 함께 모여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는 허브로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DDP Forum Vol.3 + AGI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가 모인 국제그래픽연맹(AGI)의 회장단인 IEC 멤버 5명이 서울을 방문합니다. DDP 포럼은 이들의 작업과 철학, 그리고 도시와 디자인에 관한 담론을 서울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오는 2월 19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DDP 포럼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하단의 구글 링크로 150명 선착순 접수를 받습니다. 디자인을 사랑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The DDP Forum

DDP (Dongdaemun Design Plaza) regularly hosts DDP Forums to create a community for creators and support all their various activities. The DDP Forum aims to be a creative platform in which creators of various fields and young creators for the next generation gather and share their ideas.

 

DDP Forum Vol.3 + AGI

AGI (Alliance Graphique Internationale), a club of the world's leading graphic artists and designers, is having five of their members share their work, philosophies, design and cities to the citizens of Seoul. The event is on a first-come-first-served basis and subject to limited seating. If you wish to attend please RSVP by filling out the Google form below.

 

RSVP / Registration — goo.gl/forms/zHdZQCKd0Q

Facebook Event Page — facebook.com/events/1697306550515817/

DDP — ddp.or.kr/

AGI – a-g-i.org

AGI / DDP FORUM 3 — agiddpforum.ml

DDP Forum Facebook — facebook.com/ddpforum/

2.19

19:00

 

디 디 피

살림터 3층

디자인 나눔관

 

DDP

Academy Hall

 

 

 

AGI

Speakers

니키 곤니센

Nikki Gonnissen

1951년 설립된 국제그래픽연맹(Alliance Graphique Internationale, 이하 AGI)는 현재 30여 개국 , 300여 명의 뛰어난 그래픽 디자이너가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인 계의 살아있는 역사와 같은 협회입니다. AGI에서 활동한 거장들은 당대 디자인 계에서 가장 첨예한 인물이면서 동시에 디자인의 미래를 연 시발점으로 평가받습니다. 전 세계 유수의 기업과 단체의 아이덴티티 디자인부터, 우리 기억에 영원히 남을 패키지, 출판, 일러스트레이션, 포스터를 만든 디자이너는 AGI의 회원 리스트와 그 궤를 함께 합니다. AGI를 대표하는 회원을 말하기에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만 꼽더라도 아이러브뉴욕(I LOVE NY) 캠페인 심볼을 만든 밀튼 글레이저, IBM 로고를 만든 폴 랜드, 일본 무인양품(MUJI)의 아트 디렉터인 하라 켄야, 안상수체를 만든 타이포그래퍼 안상수 등이 있습니다.

니키 고니센(Nikki Gonnissen)은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네덜란드의 디자이너이자 교육자입니다. 현재 AGI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Thonik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와 아이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1993년 고니센이 토마스 비더쇼벤(Thomas Widdershoven)과 공동으로 설립한 Thonik은 그래픽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모션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Thonik의 클라이언트로는 보익만스 판 뵈닝엔미술관(Museum Boijmans van Beuningen), 암스테르담 시청, 네덜란드 사회당(Dutch Socialist Party), 암스테르담 공공 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Thonik은 상하이 미술관, 베니스 국제 건축 비엔날레, 도쿄 스파이럴 갤러리, 갤러리 아나톰 등에서 단독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데이비드 스미스

David Smith

데이비드 스미스(David Smith)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아일랜드의 유일한 AGI 회원인 그는 2000년에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 아뜰리에 데이비드 스미스(Atelier David Smith)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 그의 회사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중 하나이며 수많은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스미스가 프로그램 디렉터와 타이포그래피 전공 교수로 재직한 Dun Laoghaire Institute of Art, Design and Technology는 <DOMUS>가 선정한 유럽 100대 디자인 학교로 뽑힌 바 있습니다. 2007년 아일랜드 대학생을 위해 ‘three x 3’라는 디자인 인턴쉽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2012년 100Archive를 설립해 아일랜드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와 연구 사례를 모으는 등 아일랜드 그래픽 디자인 계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사토 타쿠

Satoh Taku

사토 타쿠(Satoh Taku)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1979년 도쿄예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일본의 유명 광고 기획사 덴츠에서 근무하다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해 브랜딩, 아이덴티티, 편집,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 AGI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이세이 미야케의 ‘Pleats Please Issey Miyake’ 프로젝트를 비롯해 가나자와 21세기 현대미술관, 그리고 도쿄 과학 박물관의 로고와 아이덴티티 작업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세이 미야케, 나오토 후카사와, 노리코 카와카미와 함께 21_21 Design Sight의 디렉터로서 2007년 <물>, 2013년 <디자인 아!(Design Ah!>를, 2014년에는 인류학자 신이치 타케무라와 함께 <콤: 쌀의 시대>를 기획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코프

Elizabeth Kopf

엘리자베스 코프(Elisabeth Kopf)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1999년 그래픽 스튜디오 Baustelle를 설립해 예술가, 과학자부터 일반 시민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의 작업, ‘pleasure puff: Air cigarette’는 지난 2004년 중국 선전에서 열린 국제잉크페인팅비엔날레에 초대됐으며 Sappi, Ideas that matter award를 수상했습니다. 흡연자가 니코틴 같은 중독성 물질을 접하지 않고도 습관적으로 담배를 입에 대는 행위를 충족시키는 금연자를 위한 소셜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에릭 브란트

Erik Brandt

에릭 브란드(Erik Brandt)는 현재 미국 미니애폴리스를 거점으로 MCAD (Minneapolia College of Art and Design)의 그래픽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미국의 윌리암&메리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그는 1994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친구들을 위한 짧은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우연한 기회에 <Radar>에 발탁돼 에디터 겸 작가로 활동하며 인쇄 매체를 중심으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현재 디자인 블로그인 geotypografika와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 typografika를 운영 중입니다. 2012년부터 AGI 멤버로 활동을 시작한 브란트의 디자인 철학은 유럽, 이집트, 미국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받은 교육을 바탕으로 쌓은 다문화적인 비주얼 소통(inter-cultural visual communication)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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